CHAPTER Ⅲ · LESSON 01

유럽의 국가 및 주요 도시와 자연환경

한반도의 약 5배 면적, 50개 가까운 나라가 모여 사는 대륙. 아시아보다 훨씬 작지만, 두 번의 세계대전과 EU를 만들어낸 정치·문화의 무게는 더 무겁다. 알프스의 만년설, 지중해의 햇살, 북유럽의 백야 — 그 다양한 자연을 만나러 가자.

LEARNING GOAL · 성취기준 학습 목표
다양한 지리 정보와 매체를 활용하여 유럽의 국가와 주요 도시의 위치를 파악하고 자연환경의 특성을 지도로 표현할 수 있다.
[9사(지리)03-01] · 공간적 인식과 지리적 표현력
OPENER · 들어가며

수업 시작 1분 — 작은 대륙, 거대한 다양성

1분 인트로로 유럽이라는 “작지만 가장 다양한 대륙”을 펼친다. 알프스의 봉우리부터 지중해의 섬, 북극권의 백야까지 — 좁은 땅 위에 어떻게 이만큼의 풍경이 모였는지 함께 본다.

CINEMATIC · 1분Ⅲ-1 · 유럽의 국가와 자연환경 ▶ 스피커 볼륨을 켜고 ‘인트로 재생’ 버튼을 눌러 시청하세요

먼저 생각해 보자

유럽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는? 그 도시의 나라 이름·언어·자연환경을 알고 있는가? 유럽의 어느 부분에 있는가? 오늘 이 수업이 끝나면 유럽의 권역별 모습을 정리할 수 있어요.

REGIONS · 다섯 권역의 유럽

권역을 클릭해 보세요

유럽은 일반적으로 서·중·남·북·동 다섯 권역으로 나뉜다. 지도의 각 권역을 클릭하면 그 권역의 국가·자연환경·도시 정보가 펼쳐집니다.

북유럽 서유럽 중부유럽 남유럽 동유럽 ⛰️ 알프스

권역을 선택하세요

왼쪽 지도의 색깔 있는 부분을 클릭하면 자세한 정보가 나타납니다.
🗺️ 주요 국가

— 지도에서 권역을 선택해 주세요. —

🏛️ 대표 도시

🌿 자연환경

CITIES · 권역의 얼굴

파리·런던·로마

유럽의 도시는 단순한 주거지가 아니라 역사와 문화의 박물관이다. 세 권역의 대표 도시를 만나보자.

에펠탑
WEST · 서유럽

파리 (프랑스)

북위 49° · 인구 220만 (광역 1,200만)

1889년 만국박람회를 위해 지은 에펠탑(높이 330m). 패션·미식·예술의 세계 수도.

런던 빅벤
WEST · 서유럽

런던 (영국)

북위 51° · 인구 880만

국회의사당 시계탑 '빅벤'(엘리자베스 타워). 산업혁명의 발상지이자 금융 허브.

로마 콜로세움
SOUTH · 남유럽

로마 (이탈리아)

북위 42° · 인구 280만

2,000년 전 로마 제국의 콜로세움. 약 5만 명 수용. 서양 문명의 출발점.

NATURE · 유럽의 자연

알프스의 만년설, 지중해의 햇살

유럽의 자연환경은 권역에 따라 극과 극이다.

알프스 위성사진
MOUNTAINS · 산악

알프스 — 유럽의 척추

프랑스·이탈리아·스위스·오스트리아 등 8개국에 걸친 길이 1,200km의 산맥. 최고봉 몽블랑(4,810m). 유럽의 큰 강(라인·론·다뉴브·포)이 모두 여기서 시작된다.

지중해성 기후 분포
CLIMATE · 기후

지중해성 기후 — 여름의 햇살

남유럽 일대에 나타나는 독특한 기후. 여름은 덥고 건조, 겨울은 따뜻하고 습한 정반대 패턴. 올리브·포도·오렌지 같은 농업이 발달해 와인·올리브유의 본고장이 되었다.

ACTIVITY · 직접 해보기

단서를 보고 도시 맞히기

6개 도시의 단서를 읽고 어느 유럽 도시인지 골라보자.

각 단서가 가리키는 도시를 선택해 보세요

🎯 한 문제씩 풀어보세요. 단서를 잘 읽으면 답이 보입니다.
맞힌 개수 0 / 6
유럽 도시 마스터!

유럽의 주요 도시와 그들의 권역을 모두 익혔어요. 도시마다 자신만의 정체성이 있고, 그 정체성은 자연·역사·문화가 어우러져 만들어졌습니다. 다음 차시에서는 이 도시들이 어떻게 지속가능한 도시로 변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.

SUMMARY · 핵심 정리

오늘 배운 것

오늘의 핵심

  • 유럽은 한반도 약 5배 면적의 작은 대륙이지만 50개에 가까운 나라가 모여 다채로운 문화를 이룬다.
  • 유럽은 보통 서·중·남·북·동 다섯 권역으로 나뉘며, 각 권역마다 언어·종교·자연환경이 다르다.
  • 알프스는 유럽의 척추로, 유럽의 큰 강과 기후를 만들어낸다. 지중해는 남유럽의 농업·문화를 결정한다.
  • 파리·런던·로마 — 도시 한 곳마다 그 권역의 정체성이 압축되어 있다.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역사·문화의 박물관이다.